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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/03/08 16: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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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래곤 에이지 플레이 중.
게임_패키지/RPG
2011/03/03 15:56
몇 일 있으면 드래곤 에이지 2 가 발매된다고 한다.
그래서 사놓고 여태 안한 1을 이번에 플레이하기 시작했다.
DLC 는 하나도 사놓은게 없기 때문에 할 수 없었다.
아니, 사실 한정판 구매하면서 얻은 DLC 가 있긴 한데(골렘 동료였던가?)
적용하기 귀찮아서 그냥 안했다.
탱킹은 알리스터 하나면 족하니까.
마법사 만세 게임이다.
D&D 룰 버리고 나서 오히려 더 심해진 느낌.
상태이상 마법이 너무 많고, 비전투적인 마법이 아예 사라짐으로써
마법 가짓수는 발더스게이트 등에 비교해 훨씬 적은데
공격 마법은 더 파워풀해지고, 덕분에 전투는 단순해진다.
마법과 마법이 만나 조합을 이루는 시스템은 마음에 들지만
일단 조합법을 알게 되면 그 강력함 때문에 너무 남발하게 된다.
적들은 등장하자마자 마비에 걸리고, 우리는 몰려가서 챙피싱창창창.
그래도 재밌다.
남들은 이래저래 많이들 까지만
난 이런 서사적 스토리라인도 괜찮다고 생각하거든.
이권다툼에 여념이 없는, 혹은 스스로의 문제들로 세계 멸망의 징조를 그냥 넘기는 이들
거시적 관점으로 하나로 뭉쳐야 하는 시점에 그러지 못하는 이들을
우리의 영웅(주인공)느님께서 한 대 뭉쳐 위기를 모면하는 스토리.
괜찮다. 재밌다. 내가 뭐라도 된 기분.
둔갑술사라는 다소 잉여틱한 캐릭터로 엔딩을 향해 달리고 있다.
라고는 하지만 중간까지도 못간 상태라 후다닥 클리어해야겠다.
적어도 2편 구입하기 전에 1편 2회차까지는 해보고 싶은데.
잘 만든 게임이다. 다음엔 근접전 캐릭으로 해봐야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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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주 전 주말의 기록
사진찍는 곰/Olympus e-pl1
2011/02/28 13:17
제목없음.jpg
왠지 그냥 바빠보였다.
내 쪽으로 시선을 돌리지 않았다.
그래서 빵을 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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